현이 발자취
보고픈 녀석들 이별을 제대로 준비할 시간도 없이 떠나왔다 그리도 급하게 떠나왔다 헤어지기 일주일전부터 헤어짐을 아는 난 녀석들을 보면 그냥 코 끝이 찡했었다 녀석들은 몰랐겠지? 그리고 헤어질 때 울지않으려 참 많이도 노력했다 녀석들은 말없이 떠난 내가 어땠을까? …… 녀석..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민속놀이(팔씨름 제기차기 닭싸움 투호)하고 청주에서 영화보고 홈플러스 식사&쇼핑하고 취침~ 지금은 이른 새벽… 어제 피곤했나보다. 여러분 올 한해 소원성취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재호 생일~ 바다천국&볼링&singing 울 최박사님 스트라이크만 예닐곱게 하시는 통에 두 팔로 안아드렸다는 사실, 오늘 어깨쭉지가 많이 아프다~ 즐거운 시간이었슴돠~
일어날 때 베터리가 안꺼져 있었으면 좋겠다 알람도 안되고 가족도 전화를 못하니 이거 난감하다~
자형엄마와 함께하는 주말~ 삼원 축구회 오후 3경기 하고옴~ 아들 공부한다고 한주동안 고생했다~ 멀리서 씩씩하게 잘 지내는 딸내미 화이팅~
Fun For Friends? 누구를 만나고 싶으세요? 질문에 잘못 눌러서 아니오를 눌렀다 엄청 무서웠던 선밴데 지금은 뵙고싶다~ 선배님 잘못 누른거니까 오해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