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주 이씨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 "조선 후기까지 자그마치 10명의 재상을 배출했던 경주 이씨 백사공파(白沙公派) 이회영.이시영(李始榮·)집안"
1556(명종 11)~1618(광해군 10). 조선 중기의 문신. 1.개요 이항복 영정임진왜란 때 병조판서를 지내면서 많은 공적을 세웠으며 벼슬이 영의정에 이르렀다. 본관은 경주(慶州). 일명 오성대감(鰲城大監). 자는 자상(子常), 호는 필운(弼雲)·백사(白沙)·동강(東岡). 2.초년 이제현(李齊賢)의 후손으로,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