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픈 녀석들2012년 01월 24일
- 靑峰
- 작성자
- 2012.01.24.:27
보고픈 녀석들
이별을 제대로 준비할 시간도 없이 떠나왔다
그리도 급하게 떠나왔다
헤어지기 일주일전부터 헤어짐을 아는 난
녀석들을 보면 그냥 코 끝이 찡했었다
녀석들은 몰랐겠지?
그리고 헤어질 때 울지않으려 참 많이도 노력했다
녀석들은 말없이 떠난 내가 어땠을까? ……
녀석들 생각이 요즘 참 많이 난다
그리고 인석들이 보고싶다
난 녀석들의 영원한 중대장이니까~
얌마들아 항상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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