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면...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 바퀴로 가는 자전거...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해...
내 두눈 밤이면 별이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 땐 산으로 올라가 소릴 한 번 질러봐...
기억이 날 듯 말 듯 하네요.
찢기는 가슴안고 살아왔던...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Korean Billiards Champ Named to U.S. Hall of Fame The late Lee Sang-chun, a former president of the Korean Billiard Federation, will be the first Korean to be inducted into the Billiard Congress of America? Hall of Fame. The BCA said it will hold a Hall of Fame induction ceremony for Lee, a South Korean expatriate who won numerous championship titles in Korea and America, on May 16 at the Ri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