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타임캡쳐/플래쉬 노래
2007. 3. 9. 23:54
어머님께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릴적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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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53
어머니와 고등어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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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51
아주 옛날에는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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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50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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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46
선생님 사랑해요
어느날 문득 나의 가슴이 설레게 하는 사랑이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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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43
선녀와 나뭇꾼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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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42
서른 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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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40
산 할아버지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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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37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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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35
사랑했나봐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 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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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32
사랑해도 될까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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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29
사랑이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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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28
사랑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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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25
사랑 2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 주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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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2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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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