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발자취
어제 한 회에 5점 뽑는 LG를 보며 감동~ 오늘 9회 1사 말루에 승리를 지킨 봉중근을 보며 10여년전 이상훈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래 LG에 대한 내 사랑은 식은게 아니었어 힘내라 LG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