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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씨와 수진이가 놀러왔다.
어제 늦도록 야근을 했고,
오늘은 낮에 잠시 다녀왔다.
저녁은 피자헛에서 먹고, 서울에 배웅해 주고 왔다.
항상 옆에서 서로에게 힘이되어 주는
자형엄마와 은희씨 모습이 보기좋다.
수진이도 많이 컸다.
은희씨 하는 일이 다 잘되길 바란다.
은희씨와 수진이가 놀러왔다.
어제 늦도록 야근을 했고,
오늘은 낮에 잠시 다녀왔다.
저녁은 피자헛에서 먹고, 서울에 배웅해 주고 왔다.
항상 옆에서 서로에게 힘이되어 주는
자형엄마와 은희씨 모습이 보기좋다.
수진이도 많이 컸다.
은희씨 하는 일이 다 잘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