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울집 햄토리들입니다.

두 녀석이 집에 들어온지도 벌써 반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때로는 서로 다투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사이좋은 자매랍니다.

한 번은 한 녀석이 외박을 하고 아침에도 들어온 적도 있답니다.

낮에는 쥐죽은 듯 조용하다가도,

밤에는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릅니다.

그래도 반년 가까이 살았다고 정이 들었나봅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