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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공주님이 친구 생일잔치에 갔습니다.

생일 이벤트는 반 친구들이 모두 같이 생일인 친구 집에서 자고 오는 거랍니다.

항상 엄마 옆에서 붙어 살던 딸내미인데,

컸다고 벌써부터 외박을 하는군요.

덕분에 가사일에 지친 엄마는 잠을 청하고 있군요.

주중에 쌓인 피로를 좀 풀어야겠습니다.

태왕사신기랑 대조영이 참 재미있군요.

주말 잘 보내시고, 활기찬 한 주 준비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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