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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없이 불시에 떠난 정동진 여행이었다.
송추 워터피아에서 새벽 3시까지 있다
집으로 돌아온 가족은, 아빠의 갑작스런 제의로
정동진으로 향했다. (꼬마들은 자고 있었고, 엄마는 반대~)
꽃샘 추위로 해돋이를 보러 떠난 가족은 추워서 고생했다.
그래도 너무 멋진 정동진에서 소중한 추억만들기를 하고 돌아왔다.
다음에 다시 올때는 자형과 윤아가 얼마나 커있을까?
예정없이 불시에 떠난 정동진 여행이었다.
송추 워터피아에서 새벽 3시까지 있다
집으로 돌아온 가족은, 아빠의 갑작스런 제의로
정동진으로 향했다. (꼬마들은 자고 있었고, 엄마는 반대~)
꽃샘 추위로 해돋이를 보러 떠난 가족은 추워서 고생했다.
그래도 너무 멋진 정동진에서 소중한 추억만들기를 하고 돌아왔다.
다음에 다시 올때는 자형과 윤아가 얼마나 커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