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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ssay/추억만들기

이사

靑峰 2009. 4. 18. 21:50

앞집 성환이네가 부평으로 이사를 갔다.

우영이는 같은 동네지만 역시 이사를 했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더니,

앞집이 이사가고 나니 정말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환아, 영아 새집에서 잘 살아라~

오늘 테니스를 쳤는데, 영수랑, 지면이, 지면이 같은 부서 후배와

함께 쳤다.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좋은 친구들, 편안한 밤 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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