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발자취
지난 6월 6일 할머니와 자형, 윤아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올 추석에 가보지도 못하고,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할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