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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그린 화가들 인상파 거장(巨匠)전'(주최:중앙일보.MBC)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프랑스 인상주의를 이끌었던 모네, 마네, 드가, 르누아르, 세잔 등의 작품들과
메리 캐사트, 존 사전트 등 미국 근대 인상주의 작가들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 중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평일 오후 4시에는 전문가의 작품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9월 3일까지 전시한다.
김형수 기자 <kimh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