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발자취
윤아가 TV리모콘을 양보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그 참에 한 두번 보기 시작한 것이 이젠 다른 가족들이
더 시작할 시간을 기다린다.
방송시간이 틀려 두 프로그램 다 보는 재미가 수월찮다.
오랫만에 가족들과 함꼐보는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더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