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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 볼 듯'
등 돌려 내 마음의 문 굳게 닫고
눈길 돌려 살아온 날들
오랜 시간 지나
희미해진 기약처럼
마음의 원망도 삭고
빗물에 씻겨간
마음의 원망
이제와 생각하니 부끄러울 뿐
살다보면 아무 것도 아닌 앙금
상처 아물게 하는
세월보다 좋은 것이
또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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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드리햅번
글쓴이 : 오드리헵번 원글보기
메모 :
다시는 안 볼 듯'
등 돌려 내 마음의 문 굳게 닫고
눈길 돌려 살아온 날들
오랜 시간 지나
희미해진 기약처럼
마음의 원망도 삭고
빗물에 씻겨간
마음의 원망
이제와 생각하니 부끄러울 뿐
살다보면 아무 것도 아닌 앙금
상처 아물게 하는
세월보다 좋은 것이
또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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