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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8개국 여행 (2010. 6 .21 ~ 7 . 2 )
♣ 동유럽은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드넓은 평야가 온통 밀밭이며 숲이 욱어저 하늘이푸르고 공기는 신선했습니다. 집들은 주황색 지붕에 2층이하이며,도시나 시골에는 아파트는 보이지 않드군요
그곳 유럽인들은 높은집을 선호하지 않는답니다.시가지에도 높은 빌딩은 없고 4층이하의것들이고,집모양이나 구조가 겉에서 보기는 거의 같은 것 같았어요 뾰축한 성당이나 동상들은 하도 많아,새로운 느낌을 주지못합니다. 그리고 관광객은 거리를 넘치고 있었습니다. 세계 인종이 다 모인것 같았어요 특히 책코의 프라하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지요 관광수입이 대단하다고합니다. 관광은 괜 찮은데 먹거리가 나라마다 달라 고생하였읍니다
베르린을 상징하는 브란덴브르그 문
붕괴된 베르린 장벽에는 화가들의 그린 벽화
폴란드 유대인 최대 수용소였던 아우슈비츠 수용소 유대인을 사형한 곳용 아우슈비치수용소에 사람을 한꺼번에 독살한 까스실 이 수용소를 가본 폴란드사람같으면 절대 독일사람들을 용서못 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신발 머리 가방 안경등등 죽이고 난후 빼앗아 교실같은 곳에 모아 두었는데 정말 소름 끼쳐요
부다페스트 도나우강 야경
우리나라 삼성 간판
부다페스트 전경
부다 왕궁 외관 ? 성이슈트만 성당?
부다페스트의 치고의 정망을 자랑하는겔레르트 언덕
성이슈트만 성당 내부
동상은 곳곳어 많음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폭포
스로베니아의 포스토니아 동굴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동굴로 전기 기관차가 한바퀴 돌고 중용한 곳만 내려서설명한 이동굴은 석순과 중유석이 훼손되지 않았음
슬로베니아 블레드호수와 성 맑은 물에는 물고기와 오리가 놀고 있는 평화로운 모습
짤쯔부르그 모짤트 생가
오스트리아의 알프스불리는 짤즈감머굿 호수를 유람선을 타고 난후 케불카를 타고 올라가 등산을 하는데 이름모름 야셍화가 아름다웠습니다
젼형적인 주황색 지붕의 도시 동유럽에는 어디를 가나 비슷한 집들이 있어서 참 맑고 조용하고 평화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코 프라하 야경
프라하 다리위의 소원 성취 비는곳 다리를 지나는 사람은 누가나 한번쯤 만지는면서 무엇을 빌었을까요?
프라하 중심가에 현대가 설치한 멀티비젼으로 월드컵 중계를 볼수 있도록 우리 일행도 거기서 많이들 보았음 우리 나라도 많이 발전 되었읍니다
프라하에있는 유명한 천문 시계가 있는 구시청사
독일 뮨헨 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