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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막 시작할때즈음 직원들과 계룡산행을 다녀왔다
매표소를 막지나서 잠깐 휴식과 함께 한 장...
그래도 명산에 오면 유명한 사찰이 있듯 계룡산에도 계룡사가 있다.
계룡사 대웅전앞에서 잠시 멈춰서 한 장...
계룡산은 중턱까진 그다지 힘들지 않으나 중턱부터는 가끔 휴식이 필요
흐른는 땀방울을 닦아내며 한 장...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은선폭포에서 아름다운 절경을 감사하면서
다만 아쉬움은 폭포에 낙수가 없어서...
역시나 등산은 정상에 서야 제맛!
정상에 서서 계룡산 일대를 감상하면서...
못처럼 산행관계로 후반야에 조금 힘이들었다고 하나 정상에서의 시원함은 최고!!!
출처 : rokaord
글쓴이 : 이태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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