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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벗이 찾아오니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한자가 맞나요?)

예전에 같이 사시던 분들이 놀러오셨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신 우성이 할머님과 형수님, 우성, 지영이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게 사는 맛인가 봅니다.

하시는 일이 잘되셔서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시게 되어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출처 : 有朋自遠彷來 不易樂乎
글쓴이 : hyuni 원글보기
메모 : 2006.07.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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