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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가족들이 과천 서울랜드로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장만해온 도시락으로 맛있게 냠냠~

 

 

 

형님 가족입니다.

그동안 바쁘셔서 제대로 못노셨는데,

어린아이처럼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놀다보니 해가 저물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않아 놀이기구를

정말 맘껏 타고 놀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네요.

정말 오랫만에 가족들이 모여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제는 증조할머니와 할머니

호칭이 더 자연스러우신 할머니와 울 둘째 고모이십다.

두 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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