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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ssay/추억만들기

다나까

靑峰 2012. 1. 26. 22:25

정성…

맞아 매사에 정성이 필요하다…

연휴때 귀중한 분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운전중이었는지 아무튼 답글을 불러주고 자형엄마가 문자로 보내줬는데…

이건 뭐 내 친구에게 보내는 말투 분위기다~

우리는 다나까에 익숙해 있는데 자형엄마 보낸 문자를 보니 즐거운 시간되세요~……

그게 아니라 즐거운 시간 되십시온데~……

아무튼 문자보내는 것도 정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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