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내집마련 꿈꾸는 서민..연소득 평균 3100만원
평균 구입주택價 1억2500만원, 대출금 7400만원
내집마련을 위해 뛰고있는 우리사회의 `서민`은 어떤 모습일까?
10일 서민용 대출 `보금자리론`에 대한 통계수치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해 `보금자리론`을 이용한 소비자 평균소득은 연 3100만원, 평균나이는 37세였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보금자리론은 서민의 주택마련을 돕기위해 시판중인 대표적인 서민용
주택담보대출"이라며 "이를 통해 개략적으로나마 서민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보금자리론 이용 소비자의 평균 구입주택가격은 1억2500만원, 평균 대출금액은 7400만원이었다.
구입주택 규모는 25.7평이하의 국민주택이 9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보금자리론은 서민을 위한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로, 6억원 미만의 주택구입에
한해 연 6.15~6.40%의 금리로 자금을 빌려준다.
보금자리론은 지난해 연간 1만8590명에게 1조3900원 어치가 판매됐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내집마련을 앞둔 `서민`은 연소득 3100만원을 올리는
30대 후반의 가장"이라며 "이들은 주택대출에 5000만원가량을 더해 처음 내집을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