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발자취
나는 코리안이다!
작다!
여자다!
나는 이 세가지만으로 나 자신을 충분히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
어릴적 모습이 기억에 생생한데,
지금은 바다 건너에서 혼자 공부하고 있는
사촌동생입니다. 20여년전 생각이 나는군요.
고등학교 졸업식 때 고모품에 안겨 있었는데,
지금은 공부한다고 외국에 나가
생활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시은아, 힘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