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와 춤을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타임캡쳐/플래쉬 노래
2007. 3. 10. 00:06
프란다스의 개
①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랄라 라랄랄라... ②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타임캡쳐/플래쉬 노래
2007. 3. 10. 00:02
팥빙수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타임캡쳐/플래쉬 노래
2007. 3. 9. 23:59
친구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 주던 너...
타임캡쳐/플래쉬 노래
2007. 3. 9. 23:57
은하철도 999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타임캡쳐/플래쉬 노래
2007. 3. 9. 23:56
연가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타임캡쳐/플래쉬 노래
2007. 3. 9. 23:54
어머님께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릴적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타임캡쳐/플래쉬 노래
2007. 3. 9. 23:53
어머니와 고등어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타임캡쳐/플래쉬 노래
2007. 3. 9. 23:51
아주 옛날에는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타임캡쳐/플래쉬 노래
2007. 3. 9. 23:50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타임캡쳐/플래쉬 노래
2007. 3. 9. 23:46
선생님 사랑해요
어느날 문득 나의 가슴이 설레게 하는 사랑이 온거야...
타임캡쳐/플래쉬 노래
2007. 3. 9. 23:43
선녀와 나뭇꾼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타임캡쳐/플래쉬 노래
2007. 3. 9.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