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Essay/추억만들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靑峰 2008. 1. 7. 02:13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저스트 두 잇!

정말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임실, 장성, 평택, 부평, 원주, 홍천...

한반도를 반 일주하게 생겼습니다.

다니는 동안 해군과 해병대 아저씨들도 만날 것 같습니다.

다른 길을 걸어왔던 사람들을 만나러 갑니다.

잘 다녀오라고 격려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