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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하루에 8시간씩 수업이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한 주는 축구를 신나게 했고,
이번 주에는 테니스를 신나게 했습니다.
우영, 태열이네 가족들과 봉균이와 같이 했는데,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간만에 하는 운동이라 온 몸이 찌뿌둥하긴 하지만요.
4월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봄이 오는군요.
15일까지는 정말 정신없이 살 것 같습니다.
금속공학이라는 과목을 연구해야 하거든요.
뭔 놈의 일이 해도해도 끝이 없는건지...
참 조만간 제가 만든 책이 빛을 보게될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마지막 교정까지 끝냈거든요.
활기찬 새 봄 다들 힘차게 시작합시다. 화이팅!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