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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ssay/추억만들기

1월에는...

靑峰 2008. 1. 26. 16:56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늘 함께

붙어 지내던 친구가 지난 20일 결혼을 했다. 축하~

울 집 큰아들 필리핀간지 3주가 되었다.

담주에 집에 온다. 엄마는 보고싶은지 아들 얘기 꺼내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나? 지난 한 주도 무자게 바빴다. 오랫만에 집에서 푹쉬니 좋다.

지인 소개로 이직에 대한 얘기도 나눴다.

울 집 막내딸은 오빠가 없는 사이에 아빠랑 많이 친해졌다.

애교는 없어도 아들과 더 친했던 것 같다.

다음 한 주도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다.

구정에는 할머니와 친지분들을 뵙고 싶다.

담 한 주 열심히, 차카게 살자.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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