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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과 다음날 휴가였다.

18일은 아이들이 학교 간다고

휴가 계획이고 뭐고가 필요없었다.

그참에 짬짬이 영화를 봤다.

최근에 트랜스포머, 다이하드 4.0, 이장과 군수를 봤다.

한 두주간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집에서 쉬어도 피로가 말끔히 풀리지가 않는다.

18일은 그렇게도 덥더니, 19일은 비가 왔다.

세미나가 얼마남지 않았다.

탄약이나 장비, 정비분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해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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