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령2012년 04월 20일
- 靑峰
- 작성자
- 2012.04.20.:02
남들 놀 때 열심히 연구한답시고 궁싯대던 적이 있었다 그땐 그일에 정말 큰 의미를 부여하고…
또 나름 성과도 있었다
하지만 아까운 젊은날과 맞바꾸자니 너무 억울했다…
그래서 연구같은건 하지말고 살자 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잘 안된다
남 속도 모르고 선비풍이 난다나 어쩐다나
우유 속 ㄷㅈㅇㅈ…
아까운 젊음 허비하기 싫은데 안 그럴려고 발버둥치는데…
한번 빠져들면 이놈의 나도 컨트롤이 잘 안된다
근데 눈아프게 책보고하는거 정말 안좋은 현상이다 놀기도 바쁜데… ㅋ
정말 빠지면 쉽게 못나올것 같다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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