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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휴가를 냈습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맘껏 자유를 누리다 오겠습니다.

잠시지만 일상에 얽메였던 모든 일들을 잊으러 떠납니다.

아이들이며, 가족이며, 물론 저도 그렇고요,

너무 반복되는 일상에 노예가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울 엄마는 아이들에게 이것 저것 할 것들을

주문하네요.

자유로운 맘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마음,

시원한 여름을 위해 잠시 여행을 갑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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