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발자취
외할머니와 외삼촌 가족이 놀러와 엑스포 공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돔 영상관은 누워서 천장에 나타나는 화면을 보는 곳인데요,
태양계를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입체 영화를 볼 때는 물방울이
바로 앞에 있는 것 같아 손으로 터트려볼려고 했답니다.
미래 도시는 참 신기하네요.
아래 둥그런 원안에 손을 넣으면
드럼소리가 난답니다. 참 신기해서 자꾸자꾸 해봤어요.
가족, 친지분들과
엑스포 공원에 놀러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