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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yi Yu / You Cant Say * 
You can say all things must end 
You can smile and even pretend 
And you can turn and walk away so easily 
But you can't say you don't love me anymore. 
.  
You can dream of what might have been 
You can cry for what won't pass again 
And you can say there"s every reason you should leave 
But you can't say you don't love me anymore. 
You can say "I'm right, you're wrong" 
You can make your place to find somebody else 
But I can"t believe you can carry on 
We know what should be said 
But you can"t find the words. 
Instead you say all things must end 
You can smile and even pretend 
And you can turn and say you"re leaving me for good 
But you can't say you don't love me anymore. 
You can say all things must end 
You can smile and even pretend 
And you can turn and say you're leaving me for good 
But you can"t say you don"t love me 
First just say you don't love me anymore. 
모든게 끝나야만 한다고 말해도 좋아요. 
그런 척하고 웃어도 좋아요. 
등을 돌리고  쉽게 떠나가도 좋아요. 
하지만,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세요
그렇게 될지도 모를 일을 꿈꿀수도 있지요. 
다시 일어나지 않을 일 때문에 슬퍼할수도 있지요. 
당신이 떠나야 하는는 모든 이유를 말해도 좋아요 
하지만,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세요. 
"내가 옳고 당신이 잘못된 거에요" 라고 말해도 좋아요. 
나 이외에 다른 사람이 들어올 자리를 마련해도 좋아요. 
하지만 당신이 계속 그럴 거라고는 믿을 수 없답니다. 
서로 무슨 말을 해야만 하는지 알지만 
당신은 모든 건 끝나야 한다고 말하는 대신. 
마땅한 표현을 찾을수는 없지요
심지어는 그런 척하면서 웃어도 좋아요. 
그리고 등을 돌리고 당신이 날 영원히 떠날거라고 말해도 됩니다. 
하지만,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세요. 
모든 게 끝나야만 한다고 말해도 좋고요. 
그런 척하면서 웃어도 좋아요. 
등을 돌리고 당신이 날 영원히 떠날거라고 말해도 되지만.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서는 안되요...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세요.
 
이노래를 들으면 
영화배우 최무룡씨가 김지미씨하고 
헤어지면서 남겼다는 말이 생각 납니다.
'너무나 사랑하기에 헤어진다. '
여러분 너무나 사랑하면 그냥 사랑하세요
사랑하는데 뭔 이유가 있나요.
그냥 사랑하면 되지 ..forever

 

 

출처 : Open House
글쓴이 : shar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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