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맛을 보다.2006년 06월 07일
- 靑峰
- 작성자
- 2006.06.07.오전00:36
지난 주말 고기를 잡으러 선배 한 분과 같이 낚시터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 처음으로 고기란 걸 잡아봤습니다. 손 맛을 본거죠.
낚시하면, 여유있게 한가로이 앉아 낚싯대 던지고 세월을 음미하며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왠걸요,
잠시도 낚시대에서 눈을 떼면 안되구요,
낚시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초보라 바닥낚시라는걸 했는데, 5마리를 잡았습니다.
짬나면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요.
다음글이전글이전 글이 없습니다.댓글
스킨 업데이트 안내
현재 이용하고 계신 스킨의 버전보다 더 높은 최신 버전이 감지 되었습니다. 최신버전 스킨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아니오" 를 선택할 시 30일 동안 최신 버전이 감지되어도 모달 창이 표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