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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고기를 잡으러 선배 한 분과 같이 낚시터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 처음으로 고기란 걸 잡아봤습니다. 손 맛을 본거죠.

낚시하면, 여유있게 한가로이 앉아 낚싯대 던지고 세월을 음미하며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왠걸요,

잠시도 낚시대에서 눈을 떼면 안되구요,

낚시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초보라 바닥낚시라는걸 했는데, 5마리를 잡았습니다.

짬나면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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