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2010년 12월 05일
- 靑峰
- 작성자
- 2010.12.05.:56
직장 동료들은
양력으로 생일축하를 해줬고
음력 생일은 가족들이 챙겨줬다.
자형이는 학원에 가서
11시가 넘었는데도
참석을 같이 못했다.
윤아는 뭔가 엄마한테 혼나고
울상인 표정,
그래도 아빠 생일은 추카추카 한다고...
늘 내곁에 있어준
내 가족들이다.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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