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발자취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던 규민엄마가 1년여 동안 찍으셨던 사진입니다.
파일들을 이 컴퓨터 저 컴퓨터 저장하다보니,
조만간 지워져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하나의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추억들입니다.
모두들 부자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