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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ssay/음성스타일

무극터미널

靑峰 2012. 10. 28. 15:26

무극터미널의 주말 풍경입니다.

서울로 가려는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멀리서 오는 이들에게

무극 올 때 이곳 터미널에서 내리라고 말해줍니다.

말하자면 무극와서 첫 발을 디디는 곳이 이곳 터미널이 되는 것이죠.

무극의 첫 인상. 무극터미널.

깨끗하게 깔끔하게 지금처럼 잘 관리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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