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햐, 신기하다.

1년전 쓴 글을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다.

시간은 하루하루 흘러가고 벌써 1년이 지났다.

종익이랑은 연락은 했는데 만나지는 못했다.

대전 이사오기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서로 바쁘다보니 약속만 하고 이사를 오고 말았다.

내년에 다시 이글을 보게되겠지.

신록의 계절 5월이다.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

정말 푸르른 하늘과 자연이다.

내일이면 어버이 날이다.

내일은 꼭 할머님과 부모님들께 전화를 드려야겠다.

2007년의 5월아 반가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