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발자취
故善出奇者, 無窮如天地, 不竭如江海.고선출기자, 무궁여천지, 불갈여강해.
그러므로 기책을 잘 구사하는 자는 천지와 같이 막힘이 없고,
강이나 바다와 같이 마르지 않는다.
제5편 병세(兵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