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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이곳 분들의 희노애락을 담고 싶다.
이곳에 하루하루 살면서
어느덧 이곳 음성과도 정이 들기 시작했다.
작은 힘이지만 도움을 드리고,
웃음을 드리고 싶다.
깊은가는 가을밤, 금왕에서...
블로그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이곳 분들의 희노애락을 담고 싶다.
이곳에 하루하루 살면서
어느덧 이곳 음성과도 정이 들기 시작했다.
작은 힘이지만 도움을 드리고,
웃음을 드리고 싶다.
깊은가는 가을밤, 금왕에서...